"형부 저도 보고 싶을꺼예요. 내일 못오고 모래 토요일에 올께요,그때 같이 있어요"
잠깐 눈을 붙혀 다가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이다 주위를 보니 조카와나 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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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과 마주칠 수 있는 출퇴근 시간이 기다려지고 호시탐탐 그녀와 다시 대화를 할 기회를 노린다.
"형부 ..예전에 같이 살때 형부가 만져 줄때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 줄알아요,?"
..그녀가 있는 작은 방문을 약간 열어 보았다. 헉......저..런.....그녀가 거울을 보며 자신의 엉덩이에 주사를...그런데 잘안되는지 찌르기는 찔렀는데... 누르지를 못하고 있었다... 아.....이런... 나는 보기가 안쓰러워 얼른 들어 갔다.
아무리 남자가 여자를 here 소유하려고 해도 보지 속에서 흥분한 샘물이 흘러나오지 않으면
그녀가 주사를 재어오고 거실에 누웠다.. 자신의 손으로 치마를 내리고 엉덩이를 약간 내린다.. 뽀오양...엉덩이... 검정색 팬티....너무도 아름답다.
할수없이 어둠속에서 텐트에서나와 일을 보고 동서가 낚시하고 있는쪽을 보았다,
그녀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물이 엄청나게 흘러 나와 책상유리까지 젖을 정도다...
그녀와 마주않아 먹는 첫 저녁... 마치 부부인것처럼 보인다.. 비록 말한마디 없이 저넉을 먹지만..
처형은 침을 바른 손가락으로 나의항문을 살살 비비며 조금씩 밀어넣고있다,
그녀는 나의 눈을 한번 응시 하더니 그냥 들어가 버렸다...이대로.....가면은 끝이다.. 나도 모르게 나는 손전체로 처형의 엉덩이를 ○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었던 것이다. 어찌보면 명백한 성희롱..
반가워 하는 미숙이의 얼굴은 발게지고...한번 결혼한 미숙의 모습은 아가씨의 애띤 모습은 사라지고 한여인의 성숙된 모습이다,